Advertisement
이날 김대마(이순재) 회장은 "대마그룹도 바껴야 산다"라며 "자동차 왁스를 바르면 털이나는 제품을 출시하자"라고 이야기 했고, 이때 정복동(김병철) 이사는 "회장님의 뜻이라도 아닌건 아닌거다"라고 화를 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때 한 직원이 뛰어 들어와 "라이벌 회사에서 털이 나는 왁스를 출시했는데 그야말로 초 대박이 났다"라고 말했고, 결국 김대마는 정복동에게 "긴말하지 않겠다. 내일부터 천리마마트로 출근을 하라"며 그를 내보냈다.
Advertisement
천리마마트 점장인 문석구(이동휘)는 마트에 출근해서 남아 있는 직원들에게 잔소리르 쏟아내기 시작했다. 마트에는 채소들이 다 ??어 있고, 카트도 없었고, 파리까지 날리고 있었다.
Advertisement
문석구는 정복동의 출근에 "이건 전설의 시작이다. 그룹 주역인 정복동 이사와 젊은 와룡 문석구"라며 혼자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정복동은 "직원이 필요하다. 최대한 많은 인원을 뽑아 달라"라고 문석구에게 부탁했다.
또 음악을 하고 있던 조민달(김호영)은 돈이 없어 가족들과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고, 아내는 "내 소원은 전세로 가는 것이다. 월세 걱정 없이 2년 동안은 발 뻗고 자는 게 소원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 결국 조민달은 울며 음악을 포기하려 눈물을 흘리고 있을 때 천리마마트 직원 모집을 보고 희망을 품었다.
최일남(정민성)은 대리운전을 하고 있었고, 취한 손님이 그를 무시하자 "금품이 있게 살자"라고 지적했다. 결국 화가 난 최일남은 손님에게 내리라고 한 후 빵으로 허기를 달라고 있었고, 일찍 들어오라는 아내의 문자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최일남 앞에 철리마마트 직원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을 결심했다.
최일남은 "전 패배자다. 정리해고 된 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뼈가 부서지게 일했는데, 나이 먹고 변변한 직업도 없이. 무능력한 남편이라 와이프에게 미안하다. 흑수저라 우리 애들에게도 미안하다. 전 간절하다 꼭 채용해 주세요"라며 울었다.
이때 오인배(강홍석)가 들어와 "뭣들 하는 거야. 천리마 아직 안 망했냐. 여기서 생선 사먹고 두드러기 났다. 어떻게 책임 질 거냐"고 화를 냈고, 문석구는 "저희 마트에서는 생선을 안 판지 오래됐다"라고 답했다.
난동을 부르는 오인배를 보던 정복동은 "세 명다 합격이다"라며 "세 명다. 내일 출근 하세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문석구는 "난 회사를 어렵게 들어왔는데 너무하다"라고 화를 냈고, 정복동은 "그럼 저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를 해라.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자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빠야족의 족장 삐엘레꾸와 마스코트 꼬마 '찌에' 등이 면접으로 보러 왔고, 결국 빠야족 모두 10명 모두 천리마마트에 정직원으로 채용되면서 만능 직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김갑(이규현) 부사장은 권영구 전무를 찾아가 "우리가 천리마마트에 장난을 친 걸 들키게 될까 두렵다"라고 이야기했고, 권영구는 "그럼 우리가 프락치를 하나 심어 두면 된다"며 부회장을 안심시켰다.
출근을 하고 있던 문석구 앞에 권영구 전무가 나타났다. 문석구에게 권영구 전무는 "내 밑에서 일 해볼 생각 없냐"고 물었고, 문석구는 "그럼 전 본사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권영구는 "내가 시키는 일을 잘하면 본사에서 일을 하게 해주겠다"라며 "전복동을 잘 관찰해서 나에게 보고서를 제출해"라고 이야기했고, 문석구는 "강남콩 일기처럼 상세하게 적어서 보고하겠다"라며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정진원으로 채용된 첫날 빠야족은 카트가 없는 마트를 위해 카트로 변신했고, 오인배는 고객만족센터에서 임금님의 분장으로 고객을 맞이 하고 있어 문석구를 당황케 했다.
특히 조민달과 최일남은 "사장님이 '이 마트는 고객이 왕이 아닌 직원이 왕이다'라며 옷을 준비했다"라며 용포의 무늬가 새겨진 티셔츠를 내밀었다.
또 사장 정복동은 해바라기로 된 분장을 하고 나타나 권영구를 당황케 했다. 권영구는 정복동에게 "무슨 꿍꿍이냐"라고 물었고, 정복동은 "빅 똥을 싸서 대마그룹을 망하게 할 것"이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