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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함께 대구가 인천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1분 세징야가 에드가에게 멋진 스루패스를 보냈지만, 정 산 골키퍼가 잘 뛰어나왔다. 2분에는 세징야의 프리킥을 박병현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떴다. 인천이 반격에 나섰다. 4분 지언학이 오른쪽을 돌파하며 올려준 볼을 무고사가 머리로 짤라 먹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VAR 결과, 지언학에게 연결되기 전 과정에서 파울이 발생하며 무효처리 됐다. 7분에는 무고사가 멋진 개인기로 다시 한번 슈팅을 날렸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졌다. 대구가 마무리까지 가는 장면이 늘어났다. 32분 에드가의 슈팅을 골대를 벗어났고, 45분 세징야의 발리슛도 살짝 빗나갔다. 추가시간에는 세징야의 프리킥을 에드가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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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오른 인천은 기어코 동점골을 뽑았다. 공중볼 경합 도중 흐른볼을 명준재가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추가시간 양 팀은 공격을 주고받는 대혈투를 펼쳤지만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대구는 에드가가 문전 앞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정 산 골키퍼의 선방에 걸린 것이 아쉬웠다. 인천도 케힌데가 좋은 헤더를 연결했지만 살짝 빗나갔다. 결국 승부는 1대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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