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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5분 박준희에게 선제실점한 부천은 20분 김한빈의 동점골로 따라붙었다. 슈팅수 15대4(유효슛 8대3)에서 나타나듯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부천은 후반 추가시간 3분 닐손 주니어의 역전골로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 앞선 장면에서 안산 이창훈의 핸드볼 파울이 VAR 판독을 통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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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온 김한빈의 시즌 첫 골에 대해선 "워낙 성실하다. 몸관리와 운동 태도, 사생활 등에 대해 얘기를 하지 않아도 후배들의 귀감이 된다. 이러한 선수가 팀에 많이 늘어나면 팀 상승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엄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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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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