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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감독은 경기 후 "VAR 판정을 통해 (전반)골 취소가 된 것, 열심히 했지만 일대일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쉽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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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경기에서 안양에 패하고, 아산과 비긴 안산은 3경기에서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26라운드까지 3위를 내달렸으나, 최근 부진한 흐름으로 3위를 안양에 내줬고, 이번 라운드를 통해 승점이 4점으로 벌어졌다. 안양이 47점, 안산이 43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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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감독은 최근 득점력이 좋은 마사와 방찬준을 각각 후반 28분과 후반 43분 투입한 결정에 대해 "투입시기가 늦은 것을 인정한다. 흐름 때문에 생각이 길어졌다. 투입에 대한 부분은 감독인 내 책임"이라고 실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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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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