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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오른 아게로는 한 구장 100골이라는 보기 드문 기록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적한 2011년부터 맨시티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만 100골을 꽂았다. 맨시티의 2012년 EPL 극적 우승을 이끈 '아게로오오오오' 골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나왔다. 한 경기장에서 10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티에리 앙리(아스널 하이버리, 114골) 루니(맨유 올드트라포드, 101골) 그리고 아게로 밖에 없다. EPL 통산 최다골 기록을 보유한 앨런 시어러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97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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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는 경기 시작 49분 만에 6골을 몰아넣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친 끝에 핸드볼 스코어인 8대0 승리를 따냈다. 창단 125년 만에 거둔 1부리그 최다골차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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