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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다운타운이엔엠 측은 22일 "우혜미가 21일 자택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히 장례가 치러질 예정이다. 짧은 생을 마감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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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언니는 에이미와인하우스를 좋아했고, '보코1'에서 '필승'을 불렀지. 랩을 할 거라고 좋아했고 나는 나도 랩 잘할 수 있다며 시덥지 않은 장난도 많이 쳤었지. 언니는 작사작곡한 노래가 많다고 그랬어. 난 그게 너무 부럽고 신기했었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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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미는 2012년 방송된 '보코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보코1'의 인연을 계기로 리쌍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2015년 미우(MIWOO)라는 이름으로 데뷔, '못난이 인형'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또 개리 '바람이나 좀 쐐' 피처링에 참여, 독특한 보이스로 주목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동 성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 거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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