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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런던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6라운드 웨스트햄 원정에서 무기력한 플레이 끝에 0대2로 완패했다. 폴 포그바, 앤터니 마샬이 모두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가운데 이날 변변한 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한 마커스 래시포드마저 후반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무리뉴 감독은 23일(한국시각) 맨유가 웨스트햄 원정에서 패한 직후 특유의 독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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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판을 전해들은 솔샤르 감독은 "그는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물론 우리는 지난해에도 이곳에서 패했다. 언제나 원정을 어렵게 하는 경기장이고, 과거보다 나아질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담담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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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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