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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외국인 에이스 투수의 등판이 중요하다. 어느 투수가 나오든 승리를 위해 뛰어야 하지만 1,2선발을 맡고 있는 외국인 투수가 나올 경우엔 승리에 대한 의지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외국인 투수들도 내년 시즌 재계약을 위해 끝까지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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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4일 수원에서 KT 위즈를 만나고 25일엔 인천에서 삼성, 27∼28일 대구에서 삼성과 경기를 갖는다. 우천 취소된 한화와의 2연전은 추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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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이미 SK와의 경기에 손동현을 선발 예고했다. 로테이션 순서대로 등판이 정해졌다. 당초 김 민의 등판일이었지만 22일 수원 삼성전이 우천으로 취소돼 하루씩 밀렸다. SK는 추후 치러질 한화와의 2경기가 중요하게 됐다. 날짜상으론 외국인 에이스 채드벨과 서폴드가 모두 SK전에 나갈 수 있다. 최근 타격이 침체된 SK로서는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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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G와의 추후 경기는 두산으로선 그나마 쉽게 볼 수 있을 듯. LG와 NC가 곧바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하기 때문에 외국인 에이스를 등판시킬리는 없기 때문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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