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3명의 입단 테스트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LG는 22일 투수 조용근(중앙대)과 내야수 김태우(중앙대) 좌완투수 김도환(고양 위너스) 등 3명을 최종 합격자로 발표했다.
LG는 2차 지명이 끝난 뒤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입단 테스트를 치렀다. 지난 9일 인천 챔피언스파크에서 1차 테스트를 했고, 19일 2차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우완투수인 조용근과 내야수 김태우, 좌완 투수 김도환을 새 식구로 받아들였다. 조용근은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 간절한 마음을 잊지 않고 꼭 정식 선수로 등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G 차명석 단장은 "테스트에 참가해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합격한 선수들 정말 축하한다. 합격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정식 선수로 등록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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