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해원x셀리턴 레전드매치'가 9월 21일과 22일 태풍 '타파'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갤러리들의 참여 속에서 성료했다. 강원도 양양군 설해원에서 열린 이번 '설해원x셀리턴 레전드매치'에는 3,000여명의 갤러리들이 설해원을 찾아 '구름관중'을 이뤘다.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박세리-톰슨, 잉스터-이민지, 소렌스탐-박성현, 오초아-주타누간이 팀을 이뤄 하나의 공을 2명의 선수가 번갈아 치는 스트로크 매치를 펼쳤다. 소렌스탐-박성현 선수가 2오버파 74타를 기록하며 승리를 거뒀으며 오초아-주타누간(3오버파 75타), 잉스터-이민지(4오버파 76타), 박세리-톰슨(9오버파 81타)이 그 뒤를 이었다.
22일에는 현역 선수들이 스킨스 게임을 펼쳤는데,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이날 경기는 10번 홀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마칠 수밖에 없었다. 이에 10번 홀까지 가장 많은 상금인 800만원을 획득한 이민지 선수가 둘째 날 경기의 우승자가 되었다. 주타누간, 톰슨 선수는 600, 400씩 가져감으로써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상금은 선수들의 이름으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민지 선수의 상금 800만원을 포함해 선수들이 획득한 상금이 모두 기부되며, 나머지 금액은 주최사인 설해원의 권기연 부회장이 기부하여 총 1억원의 성금을 낸다.
한편 이번 경기의 우승자 소렌스탐-박성현 선수에게는 '설해원ㆍ셀리턴 레전드매치'의 공식 스폰서인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에서 '셀리턴 넥클레이', '헤어 알파레이 프리미엄',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가, 스킨스 게임 우승자에게는 셀리턴 넥클레이,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셀리턴 알파레이가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해당 셀리턴 제품들은 현재 셀리턴 홈페이지에서 구매 혹은 렌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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