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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의 아내 진송아는 '대놓고 시키는' 남편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얼마 전 몸살로 방에 누워있던 진송아는 거실에서 아들이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박준규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아들의 요구에 박준규는 "나 혼자 어떻게 슈퍼를 가지?"라며 다 들리는 혼잣말을 했고, 이에 진송아는 아픈 몸을 이끌고 함께 마트에 간 사연을 털어놓았다. 출연자들은 "진송아가 아픈 몸을 이끌고 같이 가주니 좋았냐"며 박준규를 나무랐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네"라고 대답해 모두에게 핀잔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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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믿었던 가족에게 배신을 당한다면?'이라는 주제로 한 실험 카메라도 공개됐다. 실험 카메라에는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딸 홍석희가 13살 연상의 남자를 데려와 결혼을 선언해 당황해하는 조갑경의 모습이 담겼다. 더군다나 홍석희는 아직 직업마저 없는 예비 남편을 위해 카페를 차려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모습을 보인다. 실험 카메라 상황을 모두 알고 있던 홍서범이 무조건 딸 편을 들어주는 상황에서, 조갑경이 어떻게 대처했을지 반응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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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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