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스페인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최근 그라나다전서 부심에게 욕설을 하는 영상이 잡혔다고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가 23일 보도했다.
당시 경기서 바르셀로나는 예상을 깨고 그라나다에 0대2로 졌다.
수아레스는 그 경기서 그라나다 선수에게 눈을 찔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부심은 수아레스의 주장을 받아주지 않았다.
그때 수아레스의 분통이 터졌다. 마르카에 따르면 그 영상이 모비스타 카메라에 잡혔다. 수아레스는 부심이 쓸모없는 존재였다는 식으로 말하는 듯 보였다고 한다.
수아레스는 그 장면 후 몇 분 만에 다시 그라나다 미드필더 라몬 아지즈에게 다시 욕설을 했다. 나이지리아 출신 아지즈는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었다. 수아레스는 아지즈에게 "너는 누워있는 아이다. 당신은 거짓말쟁이"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출발이 매우 불안하다. 정규리그 5경기서 2승1무2패(승점 7)로 8위로 부진하다.
바르셀로나는 22일 그라나다 원정서 그리즈만-수아레스-페레스 스리톱을 가동했다. 부상에 회복한 리오넬 메시는 후반 조커로 들어갔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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