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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팀으로 이번대회에 참가한 실업팀 수원시청은 2연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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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초반 6-9로 끌려가면서 출발이 좋지 않았으나 플레이를 하면서 점점 호흡이 맞아떨어졌고, 결국 프로의 힘을 보였다. 디우프의 연속 득점에 한송이의 블로킹으로 9-9가 된 이후 페이스는 KGC인삼공사쪽으로 흘러싸. 1세트를 25-16으로 잡은 이후 2,3세트도 쉽게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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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어나이가 27득점, 표승주가 20득점, 김주향이 16득점으로 흥국생명의 수비진을 초토화시켰다. 흥국생명은 이한비가 22득점, 김미연이 18득점, 이주아가 12득점을 했지만 외국인 선수가 빠진 공백을 메우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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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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