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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무명배우 삼인방이 함께 생활할 셰어하우스를 찾았다. 의뢰 조건은 오디션 장소와 제작사가 모여 있는 청담동을 대중교통으로 30분 이내 갈 수 있는 곳을 원했다. 이들의 보증금은 6천만 원에 월세 120만 원이 예산 최대치로 방 2~3개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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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코디는 주인공의 기운이 팍팍 느껴지는 '대방동 드라마 남주 하우스'를 찾았지만, 복층에 방이 한 개로 개인 공간이 협소한 단점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찾은 곳은 '논현동 쌍둥이 집'으로 원래 두 채였던 집을 한 채로 튼 데칼코마니 집이었다. 두 개의 큰 방은 매력적이었으나 두 사람은 한 방을 같이 써야 하고 개인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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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복팀이 찾아간 곳은 새 아파트 매물 '봉천동 화2 브라더스'였다.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음식물 분쇄기,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등 최신 인테리어로 무장한 곳이었다. 하지만 의뢰인이 원한 청담동까지 거리상의 문제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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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뢰인은 덕팀의 '암사동 1인 1방 1화 주택'을 최종 선택하며 "가격적인 이유가 가장 컸다"며 "옥상을 보고 놀랐고, 활용도가 높은 방 3개 공간이 좋았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노홍철은 복 팀장 박나래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감격의 2승을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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