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과 수민이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나무 나현과 수민은 지난 5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이 해지됐음을 알리는 내용 증명을 보냈다.
이후 TS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자, 나현과 수민은 8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두 사람은 아직 TS엔터테인먼트로부터 답변서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TS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나현과 수민이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다"고 밝혔다.
걸그룹 소나무는 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Deja Vu'로 데뷔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11월 발매한 'HAPPY BOX PART.2' 앨범 이후 새 앨범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다.
앞서도 TS엔터테인먼트는 시크릿 출신 전효성, 송지은부터 최근 슬리피까지 아티스트들과 전속계약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구설수에 휩싸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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