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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두절됐다 갑자기 나타난, 한다정(노정의 분)의 양부이자 삼남매의 친부 한동남(강성진 분). 그런데 한동남에 의해 위대한의 '가짜 아빠'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위대한이 한다정의 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안 한동남은 위대한을 향해 "다정이랑 피한방울 안 섞인 네가 왜 그 짓(친부 행세)을 하냐"고 진실을 저격하는 폭로를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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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대한은 "맞다. 다정이 내 친딸 아니다"라고 인정하며 "그렇다고 동생 셋이나 딸린 애를 내쫓을 수 없지 않느냐"고 반론했다. 하지만 한동남은 "네 의도가 뭐든 난 관심 없다. 중요한건 네가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는거다"라며 "3천만원 달라. 그 돈 주면 말 안하고 조용히 사라져 주겠다. 내게 돈 주고 '국민 아빠' 노릇 계속 해라"고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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