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세계 최고의 남자팀 감독이 됐다.
클롭 감독은 23일 밤(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에서 최고의 남자팀 감독으로 선정됐다. 클롭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과 함께 이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결국 승자는 클롭 감독이었다. 그는 6월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토트넘을 제치고 리버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클롭 감독은 "이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집에 있을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20년 전, 10년 전, 4년 전, 1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자리에 올 줄 전혀 몰랐다. 대단한 팀인 리버풀에게 감사한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모두 고맙다. 포체티노 감독과 과르디올라 감독도 모두 여기에 설 자격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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