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Netflix)가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이하 무브 투 헤븐)의 제작을 확정지었다.
'무브 투 헤븐'은 영화 '개를 훔치는 방법'의 김성호 감독, 드라마 '엔젤 아이즈'의 윤지련 작가와 손잡고 만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청년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유품정리업체를 운영하면서 죽은 이들이 남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을 담는다.
유품정리사 '그루'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혼자 남겨지고, 갑자기 나타난 삼촌 '상구'가 그의 후견인이 되어 유품정리업체 '무브 투 헤븐'을 함께 운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주인공들의 순수한 감성과 남다른 시선으로 풀어갈 죽음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과 기대가 쏠린다.
국내 1세대 유품정리사 김새별의 논픽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은 '무브 투 헤븐'은 떠난 이들이 남기고 간 따뜻한 사연과 먹먹한 추억 그리고 미처 말하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도 담아낸다. 유품정리사는 유족 및 의뢰인을 대신하여 고인의 유품이나 재산은 물론 사망 현장을 정리하는 일을 하는 이들을 말한다. 고독사나 살인사건 현장의 정리 업무를 맡게 되는 경우도 많다.
'개를 훔치는 방법'에서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주목받았던 김성호 감독과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던 '엔젤 아이즈'의 윤지련 작가가 만나 '유품정리사'라는 신선한 소재를 토대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