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 첼시의 공격수 윌리안을 노린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공격수 윌리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첼시에서 간판으로 활약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선수다. 브라질 출신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고 298경기에서 52골을 넣었다. 골 기록도 중요하지만, 수비 가담이 매우 좋고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움직임도 좋은 선수로 평가 받는다. 브라질 국가대표 팀에서도 69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었다. 유벤투스는 그의 전술 소화 능력을 주목하고 있다.
윌리안은 올해 31세로 내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끝난다. 첼시가 올시즌 그와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자유 계약 신분으로 많은 팀들이 그를 탐낼 가능성이 높다고 스카이스포츠는 전망했다. 그 중 가장 적극적인 팀이 유벤투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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