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대회 상위 8개 팀은 11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올림픽 예선대회에 나가게 된다. 그런데 참가국이 8개국이어서 성적에 대한 큰 부담은 없다. 다만, 전력 점검 및 올림픽 예선 준비 차원에서 중요하다. 때문에 이 감독은 "한 시라도 느슨히 할 수 없다. 총력을 다 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감독과의 일문일답.
Advertisement
전체적으로 좋은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명필이 붓 가리듯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다. 우선 대만전 경기가 중요하다. 쉽게 가져가야만 그 다음 경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대만전에 총력을 다할 생각이다.
Advertisement
염윤아의 경우 발바닥 부상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했다. 볼 감각이나 체력 훈련은 따로 하면서 큰문제가 없다. 최은실은 대만전에서 뛰기에는 무리가 있다. 부상에서 회복 하려면 3~4일 더 쉬어야 하는 상황이다. 전력 누수는 없다. 이 참에 새로 들어온 선수들에게 기대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Advertisement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봐야 한다. 새로 대표팀에 들어온 선수들이 젊기 때문에 체력을 바탕으로 한 빠른 공격으로 상대를 쉽게 앞뒤 안 가리고 할 수 있는 분위기다. 오히려 이번 기회에 이런 선수들에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것일 수 있다.
우선 상대가 패턴 플레이는 거의 작년과 비슷하다. 미국 코치가 한 번 가지고 있는 패턴을 쉽게 버리지 않는 습성이 있어서 그런 길을 파악하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공격에서 차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수비에서는 여러 가지로 상대를 우리 밸런스로 끌어 와 제대로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것으로 준비했다.
-첫 경기에 나서는 각오는.
11월과 2월에도 연결되기 때문에 한 시라도 느슨하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한국 농구 입장에서 찬밥 더운 밥을 가릴 입장은 아니다. 총력을 다하겠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