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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유벤투스는 4-4-2 전형으로 나왔다. 최전방에 이과인-디발라, 중원에 라비오-램지-케디라-피야니치, 포백에 알렉스 산드로-데리트-보누치-다닐루를 세웠다. 골문은 슈체즈니가 지켰다. 공격수 호날두는 부상으로 이번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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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브레시아는 전반 4분 돈나룸마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돈나룸마의 총알같은 중거리슛이 유벤투스 골키퍼 슈체즈니 앞으로 날아갔지만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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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후반 18분 두번째골로 앞서 나갔다. 피야니치가 맞고 나온 프리킥을 오른발로 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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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유벤투스는 1점차 리드를 지켜냈다. 브레시아는 만회골을 노렸지만 골결정력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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