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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딸 혜정의 육아를 도와줄 베이비시터를 구했다. "쌍둥이를 100일부터 시작해서 9년동안 혼자 길러내신 분이라더라. 여러군데서 전부 다 이분을 이야기 해주셨다"고 말한 함소원은 "예약하고 두세달을 기다려 겨우 모셔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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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이비시터가 중국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오히려 문제였다. 진화가 베이비시터의 행동 하나하나를 문제삼고 나서기 시작했다. 진화는 베이비시터에게 "아이에게 TV보여주지 마라. 사과 적당히 주고 물을 마시게 하라"라고 요청했다. 또 함소원에게 전화를 걸어 "베이비시터가 혜정이에게 TV를 보여주고 전화도 하더라. 아기한테 안좋은 영향을 미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남편에게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말라"고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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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또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딸 유담의 100일 자선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문정원, 장영란과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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