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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공간 여행자에게'라는 독특한 테마를 모티브로 한 이번 화보에서 유진은 비밀스러운 능력을 가진 '공간 여행자'로 변신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뽐내며 명불허전 화보 여신(女神) 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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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이미지의 배우로 남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저는 다양한 변화를 가지고 싶어요. 그래서 배우 유진으로서 아직까지 제가 정말 목말라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고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변화무쌍한 다양한 캐릭터 안에 녹아 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자신이 걸어갈 배우의 길에 대한 다짐을 밝혀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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