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창욱의 전역 후 첫 드라마 복귀에 따른 모터사이클 화보가 '퍼스트룩'을 통해 공개됐다.
지창욱은 9월 28일 첫 방영하는 tvNv드라마 '날 녹여주오' 촬영을 앞두고 제주도로 바이크 여행을 떠났다. 이번 화보는 평소 오토바이 타는 것을 즐기는 지창욱의 제안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 '퍼스트룩'과의 공동 기획으로 지난 7월 진행됐다.
지창욱은 '퍼스트룩' 촬영을 위해 국내에 두 대 밖에 없는 빈티지 바이크를 공수하고, 촬영 전 날부터 타는 법을 익히며 열성을 다했다. 로케이션 헌팅과 촬영 당일 이틀 내내 달리면서도 교통법과 안전을 신경쓰며 완벽한 바이커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평소 바이크를 타며 쌓여 있는 고민과 감정을 해소한다는 지창욱은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하며 화보 촬영을 멋지게 마쳤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신선한 소재와 내용에 끌려 '날 녹여주오'를 선택하게 됐다"며 "함께 하는 사람들과 재미있게 작업하며,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중에 되돌아봤을 때 웃으면서 소중하다고 되새길 수 있을 작품이 될 것"같다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터놓기도 했다.
자유로운 바이커로 변신한 지창욱의 화보 외에 패션 필름, 생생한 촬영 현장기가 담긴 브이로그 모두 퍼스트룩 공식 SN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창욱이 커버를 장식한 '퍼스트룩' 183호는 9월 26일에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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