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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배홍태의 파란만장한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 적응기가 그려졌다. 비인권검사로 낙인찍혀 인권위에 강제 파견된 배홍태. 첨예한 진실공방이 오갔던 노조 성추행 진정사건에 합류한 그는 전직 검찰다운 예리한 촉으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건을 담당했던 동료 검사의 사무실에 몰래 숨어들어 증거를 찾는가 하면, 진정인이 위험에 처한 순간에 온 몸을 던지는 통쾌한 사이다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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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무죄를 주장했던 외국인 노동자의 죽음을 둘러싼 진정사건 해결에 나선다. 외국인 노동자 나뎃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지순구(장정연 분)의 자백으로 유죄가 선고된 상황. 이 과정에서 경찰이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은 아닌지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한다. 첨예한 진실공방과 조사관들 사이의 팽팽한 의견 충돌이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과연 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살인사건에 감춰진 진실은 또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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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3회는 오늘(2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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