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고 시청률 45%는 찍었으면 좋겠다."
배우 김미숙이 25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미숙은 "시청률이 얼마나 나오길 기대하나"라는 질문에 "45%를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 드라마는 첫회부터 놓치면 안된다. 배유미 작가가 진행이 굉장히 스피디해서 놓치며 아쉬울거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기존에 내 이미지하고 많이 다른 역할이다. 그동안 해왔던 이미지와는 좀 달라서 초반에 촬영때 애를 먹었다"며 "억척스럽다는 표현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염두에 두고 연기했는데 하면서 익숙해지는 재미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인있어요' '키스먼저할까요' 등을 쓴 배유미 작가와 '불멸의 이순신' '경성스캔들'등을 만든 한준서 PD가 연출하는 '사풀인풀'은 공시생, 비혼주의자, 유튜버를 꿈꾸는 10대소년까지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청춘 이야기와 아내이자 가장에서 나를 찾아가는 엄마의 이야기로 설인아 조윤희 김미숙 윤박 등이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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