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이 울산 현대전에서 '매탄고 공격수' 오현규 카드를 꺼냈다.
이 감독은 25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 31라운드에 오현규를 전방 공격수로 투입했다. K리그1 득점 선두 아담 타가트가 햄스트링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그간 기회를 잡지 못하던 오현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22세 이하 규정도 의식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2선에는 복귀전에서 복귀골을 넣은 김민우와 주장 염기훈을 투입한다. 홍 철 최성근 안토니스 신세계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하고 양상민 민상기 고명석이 스리백을 맡는다. 골문을 노동건 차지.
수원을 상대하는 울산은 주력 선수를 대거 투입했다. 주니오를 공격 축으로 2선에 김인성 김보경 이동경을 나란히 세웠다. 믹스와 신진호와 중원을 담당한다. 이명재 강민수 윤영선 김태환 포백에 김승규가 골문을 지킨다.
경기 전, 울산은 승점 60점으로 2위, 수원은 승점 40점으로 7위에 위치했다. 올 시즌 두 번의 맞대결에서 울산이 각각 3대1과 2대1 스코어로 승리했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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