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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맹활약을 펼친 김태균은 통산 안타 순위를 바꿨다. 경기 전까지는 이승엽이 기록한 통산 2156안타에서 1개 모자란 2155안타였다. 그러나 NC전을 포함하면서 2158안타로 이승엽을 밀어내고 KBO리그 역대 통산 안타 순위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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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한화에서 프로에 데뷔한 김태균은 2003년부터 2017년까지 13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해왔다. 지난해 부상과 부진으로 73경기 출장에 그치며 시즌 80안타로 세자릿수 안타 기록을 이어가는데 실패했지만, 통산 2100안타를 넘어서 기록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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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은퇴 전까지 박한이의 2174안타까지는 무난히 깰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양준혁의 2318안타까지 넘어서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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