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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혜택 전면 폐지, 태극마크 향한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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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은 '자타공인' 세계 최강이다.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사상 첫 전종목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하지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급격히 흔들렸다. 지난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2019년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남자 리커브 개인전은 노메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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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생긴 국가대표, 도쿄올림픽 앞두고 새틀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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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세계랭킹 1위 강채영(현대모비스)이 배점합계 94점으로 1위로 2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이은경(순천시청·2위) 최미선(순천시청·3위)이 뒤를 이었다. 월드컵 4차 대회와 도쿄 프레올림픽에서 우승하며 활약한 여고생 신예 안 산(광주체고)이 80점으로 4위에 올랐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0명은 내년 초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3차 선발전에 출전한다.
한편, 상위 8명은 동계훈련을 위해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또 상위 4명은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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