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영상의학과 김신영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5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유방 내 고에코성 종양들의 감별진단에 대한 고찰(Give a name to hyperechoic lesions in the breast)'이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유방초음파검사에서 발견된 고에코성 종양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양성과 악성을 구별해내는 검사법을 제시했다.
김 교수가 발표한 검사법은 기존 검사법에 비해 더 세밀해 감별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신영 교수는 "고에코성 종양은 저에코성에 비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던 분야"라며, "고에코성 종양을 가진 환자들의 진단, 수술 및 치료계획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30개국에서 12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이중 28편에 우수논문상이 수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김신영 교수
수상 논문은 '유방 내 고에코성 종양들의 감별진단에 대한 고찰(Give a name to hyperechoic lesions in the breast)'이다.
김 교수는 논문에서 유방초음파검사에서 발견된 고에코성 종양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양성과 악성을 구별해내는 검사법을 제시했다.
김 교수가 발표한 검사법은 기존 검사법에 비해 더 세밀해 감별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신영 교수는 "고에코성 종양은 저에코성에 비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던 분야"라며, "고에코성 종양을 가진 환자들의 진단, 수술 및 치료계획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30개국에서 12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이중 28편에 우수논문상이 수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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