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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텔레비전 중계가 잡히지 않았다. 순서대로라면 SBS 스포츠가 중계를 맡을 차례지만, 배구 중계를 하기로 결정되면서 자연스럽게 야구는 텔레비전 중계가 편성되지 않았다. 이미 NC의 5위가 확정된데다 한화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발된 상황이다. 텔레비전 중계가 없기 때문에 비디오 판독도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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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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