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큰 부상을 피했다.
최지만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이날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았다. 9회초 수비에서 교체됐지만, '탬파베이 타임스'는 'X레이 검진 결과 골절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지만은 8회말 선두타자로 이날 4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2구째 승부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왼쪽 발등 부분을 맞았다. 몸 상태를 체크한 뒤 다시 타석에 섰다. 그러나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 최지만은 9회초 마이크 주니뇨로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다행히 검진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위 매체는 '최지만은 회복을 위해 27일 경기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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