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6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2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6차전 최종 맞대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최근 6연승, 원정 5연승을 질주했다. 막판 엄청난 기세다. 한화가 마지막으로 6연승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이다. 2016년 6월 2일 대전 SK 와이번스전부터 8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까지 6연승을 기록했었다. 무려 1205일만이다.
선발 투수 워윅 서폴드가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2승에 성공했고, 타자들도 집중력있는 경기를 펼쳤다. 특히 8회초에는 송광민의 2타점 희생플라이 진기록(역대 7호)이 나오는등 활약했다.
경기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은 "서폴드가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해주며 시즌 마지막 등판 경기 승리를 가져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발 투수를 격려했다.
이어 김태균 최진행 송광민 정은원 장진혁 등 주요 선수들을 골고루 언급하며 칭찬했다.
한 감독은 "최근 팀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 분위기를 이어서 내년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팬들에게 각오를 다졌다.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은 실패했어도 희망이 보이는 연승 행진이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
"결혼합니다" 류화영, ♥예비신랑과 입맞춤..다이아 반지 공개한 웨딩화보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
- 3.[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4.[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5.[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