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워윅 서폴드의 완벽한 시즌 피날레였다.
한화 이글스 서폴드는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올해 정규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가졌다. NC 타선을 상대한 서폴드는 7이닝동안 9안타를 허용했지만 단 1실점(비자책)으로 꽁꽁 막는데 성공했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양의지의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흔들리던 서폴드는 이후 제이크 스몰린스키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고, 모창민을 병살타로 잡아내면서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에는 실점이 없었다. 주자 출루를 허용하면서도 연타를 맞지 않았다.
최근 4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는 괴력을 발휘한 서폴드는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12승 사냥에 성공했다. 팀도 4대2로 승리하며 기쁨이 두배였다.
경기 후 서폴드는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동료들 도움으로 이겼다. 나의 승리라기보다는 한화의 승리였다"고 겸손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오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위기가 많았는데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수비수들의 좋은 수비가 많은 도움을 줬다"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시즌 마지막 등판을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남겼다. 서폴드는 "한화팬들은 리그 최고의 팬들이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한화팬들을 올해보다 더 기쁘게 해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고싶다"고 내년 재계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