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찬다'가 시청자 의견을 반영해 10월부터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뭉쳐야 찬다'는 한국 축구의 전설 안정환 감독과 각 분야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포츠 전설들이 뭉쳐 조기 축구팀 '어쩌다FC'를 결성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각종 운동 종목에서 정점을 찍은 전설들이 자신의 활약 분야와 전혀 다른 축구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스토리로 7월 이후 목요 예능 중 2049 세대 시청률 8주 연속 1위(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사랑받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그동안 '뭉쳐야 찬다'가 감사하게도 시청자 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아왔다. 그러나 다소 늦은 시간대인 평일 밤 11시 방송이 부담된다는 피드백을 많이 들었다"며, "이에 시청 편의를 적극 고려했고, 일요일 밤 9시로 시간대를 변경하게 됐다. 시청자분들께서 주말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더욱 재밌는 콘텐츠로 보답 하겠다"고 밝혔다.
전설들의 조기 축구, JTBC '뭉쳐야 찬다'는 10월 6일(일)부터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26일(오늘) 방송에서는 해변으로 '지옥훈련'을 떠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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