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민준과 '지드래곤의 누나'로 알려진 패션 사업가 권다미의 웨딩 화보가
26일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카메라를 넘어 오가는 뜨거운 눈빛을 스튜디오에 모인 스태프 모두가 느낄 수 있었던 사랑의 현장 속으로. 두 사람의 결혼, <데이즈드>도 진심을 다해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권다미와 김민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10월에 결혼식을 앞둔 권다미, 김민준 커플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두 커플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커플 룩을 선보였다.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0월호에는 단독으로 모습을 드러낸 배우 김민준과 권다미의 개인의 화보 컷들과 기존 웨딩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타일링을 소화해낸 두 사람의 다양한 모습이 수록되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들에는 두 사람의 장난기 있는 솔직한 모습부터 달달한 키스 장면까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준과 권다미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스몰 웨딩으로 최소한의 지인만 초대해 경건하게 치를 예정이며, 김민준은 절친한 선배인 배우 박중훈에게 축사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모델 출신 김민준은 1995년 데뷔한 뒤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를 통해 주목받으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영화 '타짜', '신분을 숨겨라', '무수단' 등에 출연했다. 현재 조정래 감독의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권다미는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한 사업가로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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