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맘(mom) 편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맘(mom) 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롯데렌탈은 여기에 롯데렌터카의 서비스 역량을 접목해, 기사포함 렌터카를 비롯한 경비 일체를 지원하여 장애아동 가족들의 편안한 여행을 돕는 '맘(mom) 편한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롯데렌탈은 지난 2013년 근이양증 환자 가족 지원을 시작으로 7년 동안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족의 여행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지원대상을 자폐, 발달지연, 지적장애아동 가정 등으로 확대했으며, 2018년에는 '맘(mom) 편한 동행'의 이름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 가족들이 자유로운 여행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행 후원과 더불어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승가원을 비롯한 장애아동 시설과 후원결연을 맺고 지난 4년간 총 110회의 봉사활동과 220대의 차량 경정비를 진행했으며,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총 12,500 시간에 달한다.
이번 맘 편한 동행에 참여한 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 20여명은 총 열 가정의 장애아동 가족들과 함께 9월 24, 25일 양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일대를 여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맘 편한'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엄마들에게는 잠시나마 육아에 피로를 잊을 수 있는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행사 첫 날, 샤롯데 봉사단과 장애아동은 계룡산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화석을 직접 만져보는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생물들의 생활환경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 이와 별도로 장애아동 엄마들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나만의 향수, 핸드크림 만들기 등 아로마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며 육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엔 공주 청신목장을 찾아 목장에서 직접 키운 젖소의 우유에서 나온 신선한 치즈와 공주 특산품인 알밤으로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맘(mom) 편한 동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당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특히 단순한 기부 혹은 후원물품 전달이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공감하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활동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30년 이상의 렌탈 산업 노하우를 보유한 종합렌탈기업으로 롯데렌터카를 비롯해 OA기기, 환경가전, 산업설비 등 일반렌탈부문,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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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롯데렌탈은 지난 2013년 근이양증 환자 가족 지원을 시작으로 7년 동안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족의 여행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2017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지원대상을 자폐, 발달지연, 지적장애아동 가정 등으로 확대했으며, 2018년에는 '맘(mom) 편한 동행'의 이름으로 더 많은 소외계층 가족들이 자유로운 여행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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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맘 편한 동행에 참여한 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 20여명은 총 열 가정의 장애아동 가족들과 함께 9월 24, 25일 양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일대를 여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맘 편한' 프로젝트의 취지에 따라 엄마들에게는 잠시나마 육아에 피로를 잊을 수 있는 휴식시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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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맘(mom) 편한 동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잠시나마 휴식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당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특히 단순한 기부 혹은 후원물품 전달이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공감하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활동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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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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