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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날 경기는 텔레비전 중계가 되지 않았다. 한화는 이미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하위권 팀인데다 NC도 25일 최종 5위를 확정지으면서 순위가 결정됐다. 팬들의 관심이 몰리지 않기 때문에 방송사가 중계를 포기했다. 결국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만 생중계가 된다. 텔레비전 중계가 없다보니 비디오판독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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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한화는 최근 5연승을 달리는 등 좋은 분위기 속에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다. 정근우, 김태균 등 베테랑들도 끝까지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머지 선수들도 컨디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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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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