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첼시의 컨셉트는 '젊음'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영입 정지 처분을 받은 첼시는 팀의 영스타로 눈길을 돌렸고, 지금까지는 성공적이다. 타미 애브러험은 연일 득점포를 쏘아올리고 있고, 메이슨 마운트는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피카요 토모리도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칼럼 허드슨 오도이도 부상에서 돌아왔다.
여기에 카라바오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영건까지 더해지고 있다. 빌리 글리모어, 마르크 구에히, 레체 제임스 등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1군 진입을 앞두고 있다. 유망주들을 임대 보내고 육성시키는 첼시식 육성법이 드디어 빛을 보는 모양새다.
여기에 발맞춰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의 19.5세짜리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조만간 볼 수도 있는 라인업인만큼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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