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로 이끌며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떠오른 포체티노 감독은 많은 팀들의 관심을 뒤로 한채 토트넘에 잔류했다. 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콜체스터와의 카라바오컵 패배로 위기가 가중되는 모습. 포체티노 감독은 팀내 불화설을 꺼내기도 했다.
이로인해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맨유 등이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후임자는 '토트넘의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현역시절 토트넘을 강등 위기로부터 구해낸 레전드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조국 독일을 4강으로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은 클린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등을 거쳐 2016년 미국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
박수홍♥김다예, 자식농사 대박...유튜브 광고 수입 폭주 "9주 밀렸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남자 끊긴적 없다"더니...서인영, 이혼 2년만에 '결혼' 언급에 눈 번쩍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
- 5.'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