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로 이끌며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로 떠오른 포체티노 감독은 많은 팀들의 관심을 뒤로 한채 토트넘에 잔류했다. 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콜체스터와의 카라바오컵 패배로 위기가 가중되는 모습. 포체티노 감독은 팀내 불화설을 꺼내기도 했다.
이로인해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맨유 등이 포체티노 감독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후임자는 '토트넘의 레전드' 위르겐 클린스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현역시절 토트넘을 강등 위기로부터 구해낸 레전드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조국 독일을 4강으로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은 클린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 등을 거쳐 2016년 미국 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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