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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은 극중 용병 출신의 보안전문가이자 파이터 '로이 류'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뿜어낼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김권의 남성미 폭발하는 격투 훈련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상의 탈의를 한 김권의 다비드 조각 같은 몸매가 포착된 것. 인간 병기 버금가는 전투력을 위해 단련한 시간을 증명하듯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다. 또한 대련 상대를 압도하는 김권의 날카롭고 거친 눈빛이 파이터의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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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측은 "김권은 전작에서 검사 역할을 하며 보여준 날렵한 이미지를 지우고 '미국 용병' 출신의 보안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반삭발 스타일로 바꾸고 벌크업으로 몸을 만드는 등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며 "격투 촬영에서는 직접 고급 격투 기술을 소화해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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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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