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1차 지명 투수 최준용이 2억5000만원에 계약을 확정 지었다.
롯데는 27일 신인 11명과의 계약 확정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남고 출신인 최준용은 고교 무대에서 최대 150㎞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최근 부산 기장에서 열린 WBSC U-18 야구월드컵에서는 대표팀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밖에 롯데는 2차 1번으로 지명한 홍민기와 1억6000만원에 계약했으며, 2차 2번 박재민과는 1억1000만원에 계약을 확정 지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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