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은 맨유의 영스타들에 큰 인상을 받지 못한 모습이었다.
맨유는 최근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젊은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일찌감치 자리잡았고, 안드레스 페레이라, 메이슨 그린우드 등이 1군에서 기회를 받고 있다. 악셀 투앙제브, 타히티 총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유망주에 관한한 최고의 안목을 갖고 있는 벵거 감독은 아직 이들의 능력을 확신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벵거 감독은 비인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의 어린 선수들을 보면 확실히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이 선수들이 맨유라는 팀에서 뛸만큼 성숙했다고 보이지 않는다. 그들이 뛰는 모습을 보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들을 긱스, 스콜스, 베컴이 수년간 했던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 나는 확신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