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허재가 불꽃 의지를 드러냈다.
28일(토)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첫 정글 생존을 향한 허재의 고군분투 도전기가 펼쳐진다.
허재는 '농구대통령'으로 불같은 성격을 자랑하던 현역시절과 달리, 최근에는 '허당' 이미지로 예능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허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글) 가고 싶었는데 나를 너무 늦게 불렀다"며 생존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초심으로 돌아가 헬스장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근육을 키우는 한편, 수중훈련까지 빼놓지 않고 참여하며 허당 이미지를 탈피해 에이스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실제로 정글에 입성하면서 그는 "멤버들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내가 앞장설 것"이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그러나 포부와는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방송 중단!"을 외치며 허당 본색을 드러내 병만족의 폭소를 자아냈다.
생애 첫 정글 생존에 나선 리얼 정글 입성기는 28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