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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스' 출신 그린우드는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10대 공격수 중 한 명이다. 26일(한국시각) 카라바오컵 로치데일전 후반 23분 린가드의 도움을 골로 연결하며 올시즌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맨유는 이날 1대1 무승부, 승부차기 혈투(5대3승)끝에 로치데일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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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그린우드는 맨유 캐링턴 훈련장에 가장 먼저 출근하는 선수 중 한 명이고, 공식훈련 후 개인 훈련세션을 통해 가장 늦게 훈련장을 떠나는 선수다. 이런 모습은 솔샤르와 동료들에게 그린우드가 놀라운 태도를 지닌 맨유의 미래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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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매체들은 내달 1일 펼쳐질 아스널전에서 그린우드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고 있다. 부상 복귀가 유력한 앤터니 마르시알, 대니얼 제임스와 함께 삼각편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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