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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정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시즌 4위팀인 LG 트윈스가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정규시즌 3위팀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승리 팀이 겨루는 준플레이오프는 10월 6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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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연기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사이에는 반드시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둔다. 단, 경기가 밀리더라도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에는 예정된 일정대로 경기가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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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 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치러진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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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준플레이오프부터 실시하며, 각 시리즈 1차전 전 날 개최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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