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베컴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로 활약 중이다. 베컴은 조만간 출범을 앞둔 인터 마이애미에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유럽 축구계의 스타들을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이뿐만이 아니다. 베컴은 에이전트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자신이 속한 풋워크 매니지먼트 리미티드의 규모를 키울 생각이다. 베컴은 아직 에이전트 라이센스가 없지만, 자격증이 있는 풋워크 매니지먼트 리미티드의 동료인 데이브 가드너를 이용해 영업을 확정할 생각이다. 이미 풋워크 매니지먼트 리미티드는 실현은 되지 않았지만 르로이 자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협상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은 자신의 영향력과 이미지를 이용해 에이전트 세계를 바꾸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컴이 에이전트 영입 1호로 맨유의 메이슨 그린우드를 점찍었다'고 보도했다. 베컴은 현재 완성된 선수 보다는 유망주들 위주로 지켜보고 있는데, 맨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린우드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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