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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릴러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도어락'부터 범죄 액션 '뺑반'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관객에게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공효진. '건빵선생과 별사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 화신' 등 드라마와 '미쓰 홍당무', '펄프 픽션' 등의 작품에서 최고의 매력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퀸으로 자리잡은 그가 오랜만에 자신의 주특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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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효진은 방송중인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과 영화 '가자 보통의 연애'에서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때해 "저는 모든 사람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20년간 연기를 하면서 두 가지 모습을 적절하게 오가면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가지 모두 다른 매력이 있는데, 이번에 같은 시기에 판이 하게 다른 역할로 스크린과 TV에서 나오게 돼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그것도 취향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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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아마 영화사에서 저를 캐스팅하신 이유도 그러할 거고 제가 고민했던 부분도 그렇고 선영은 제가 잘 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저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서 결정을 한다. 좋은 영향이라고 받아들이면서 연기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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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1년 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수상하며 시선을 모았던 김한결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김래원, 공효진, 강기영, 정웅인,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10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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