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이 독일 공항에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빠졌다.
27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이수근, 은지원의 아이슬란드까지 향하는 길고 긴 비행기 여정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근은 기내식이 나오기 전 잠이 든 은지원을 향해 "먹여달라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은지원이 잠에서 깼고, 바로 기내식 먹방을 시작했다. 이후 약 10시간의 비행 후 경유를 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도착했다.
이수근은 "내일 200km 운전 예상한다. 약간 위기 상황 같은 걸 하나 만들어야 하긴 하는데"라고 했고, 바로 위기가 왔다.
이수근은 "왜 왔냐"는 질문에 "여행"이라고 답했다. 1시간 반 만에 독일 투어 하겠다는 수상한 사람. 결국 통역을 도와주기 위해 항공사 직원이 출동했다.
무사히 아이슬란드에 도착할 수 있을까? 다음회에 더욱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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