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뉴욕 양키스 스타 애런 저지가 2019년에도 유니폼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동조합의 발표에 따르면, 3년 연속 저지가 최다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했다.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등을 따돌리고 다시 한 번 인기를 증명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MVP 경쟁을 하고 있는 벨린저는 지난해 판매량 15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2018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하고도 '유니폼 판매량 톱 20'에 들지 못했던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는 상위권으로 점프했다. 단숨에 유니폼 판매량 5위에 올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도 지난해 20위에서 올해 6위로 점프했다. 하퍼가 2위, 하비에르 바에스(시카고 컵스)가 4위에 랭크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선 MVP를 노리는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은 13위로 처음 '톱2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가 7위, 호세 알투베(휴스턴)가 8위,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9위를 기록했다. 10위는 앤서니 리조(컵스)의 차지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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